류준열 전 여자친구 혜리가 최근 한소희와의 환승연애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감정으로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동안의 혼란에 대해 미리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과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혜리는 류준열과의 결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혜리는 "결별 기사가 나온 이후 류준열과의 대화는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밝히면서, 최근의 논란에 대해 개인적인 실수로 다시 한번 사과하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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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 혜리가 남긴 "재밌네"라는 스토리와 한소희의 반응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했습니다.

이에 류준열 소속사는 류준열에 대한 명예 훼손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한소희는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블로그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환승연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최신의 이별과 연애 의혹에 휘말린 스타들의 사과와 해명은 논란의 중심에 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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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각자의 입장과 사실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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